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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워: 워해머/콜렉 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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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토탈 워: 워해머/카오스의 전사
토탈 워: 워해머 카오스의 전사 세력의 전설적인 군주 콜렉 선이터가 이끄는 진영.
불멸의 제국들 이전까지는 카오스의 전사 진영에 아카온, 지그발트 같이 전설적인 군주로 있었지만, 불멸의 제국들에서 콜렉 선이터의 개별 진영으로 독립되었다.
||1. 진영 개요[편집]
토탈 워: 워해머 카오스의 전사 세력의 전설적인 군주 콜렉 선이터가 이끄는 진영.
불멸의 제국들 이전까지는 카오스의 전사 진영에 아카온, 지그발트 같이 전설적인 군주로 있었지만, 불멸의 제국들에서 콜렉 선이터의 개별 진영으로 독립되었다.
2. 전설적인 군주: 콜렉 선이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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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 배경 이야기 ] 콜렉 선이터는 엄청나게 나이 먹은 샤고스입니다. 그는 용 오거의 아버지인 흑색의 크라칸로크의 첫 배 새끼입니다. 콜렉은 암흑 신과 끔찍한 조약을 맺어 영생을 대가로 종족이 영원히 복종하게 됐을 때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설화에 의하면 콜렉이 협상에 가담한 것이 자연을 모욕하는 일이어서 태양이 비구름 뒤로 얼굴을 숨겼고 그 이후로 다시는 콜렉을 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실일 법 한 것이, 콜렉이 오면 검은 비구름이 몰려드는 것으로 미리 알 수 있습니다. 폭풍우의 사자가 걷는 곳엔 사나운 폭풍이 태양을 가립니다.
종족이 드래곤 오거 샤고스이기 때문에 크기부터 거대하고 속도도 빠르며 자체 스펙이 압도적으로 높다. 거대한 덩치 때문에 사격에 쉽게 노출되긴 하지만 비늘 피부 특성으로 사격저항을 가지고 있으며, 와드 세이브를 크게 높일 수 있어서 방어면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만능형 무쌍 군주다. 전설 군주끼리 1:1로 붙을 경우에도 인간형은 누구나 박살낼 수 있고, 희귀 괴수를 상대로도 대형 보너스를 통해 대부분 압도한다.[1]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적진에 던져놓으면 다가오는 족족 때려잡아주고, 만능 유닛인 드래곤 오거 사용에 편의를 주는 버프가 많다보니 개별 부대운용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유저의 스타팅 군주로 나쁘지않다. 중반부부터 콜렉으로 무쌍을 찍는 영상. 해당 유튜버는 콜렉으로 첫 게임을 시작했다. 잘 키운 콜렉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영상.
단일 스킬로 우란논의 벼락과 흡사하나 더욱 강력한 액티브 스킬과 자체 와드세이브 15%를 얻을 수 있으며, 고유 스킬트리로 군주 본인의 전투력을 크게 높일 수 있으며, 드래곤 오거와 드래곤 오거 샤고스를 강화해 줄 수 있다.
1.2 패치에서 공성전문가 특성이 생겨 입지가 더욱 좋아졌다. 노스카 패치로 고유 스킬 트리가 추가되어서 자신과 군단의 드래곤 오거 계열 유닛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추가로 고유특성이 드래곤 오거 고용 비용 60% 할인이라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드래곤 오거를 고용 할 수 있다. 유지비 역시 30%가 줄어서 건물 티어가 충분히 올라가면 드래곤 오거로 군단을 도배할 수 있다.
3편에서 생명력이 400 증가하는 상향을 받았으며 봉신의 수에 따라 중량과 공격력의 보정을 받는다. 말그대로 1인 군단을 하라는 구성이다. 마침 너글 학파 추가로 힐이 가능해져서 데스볼이 가능해졌다.
콜렉 선이터는 시작부터 카오스 지배에 1포인트가 찍혀있어, 전신앙 권위 +2가 된 상태로 시작한다.
3. 진영 특성[편집]
콜랙은 진영 특성으로 전신앙 슬롯이 하나 더 있어서 초반에는 공성과 약탈자 강화 버프 동시에 돌릴 수 있으며, 후반에는 버프나 하나 더 돌릴 수 있다. 또한 검은 요새 정착지 1티어에 용 오거 모집 한도 1을 줘서 초반부터 용 오거 활용할 가능성이 생긴다. 다만 고티어인 만큼 확률이 낮아서 안정적인 초반 이득은 아니다. 봉신 보너스가 콜랙의 전투력 강화다. 숨은 보너스로 분노의 소환사 유명 연대를 시작부터 모집할 수 있지만 랭크 보너스를 못 받는다는 단점이 있다.
콜랙 본인 특성은 용 오거 샤고스 선물의 비용-25% 용 오거 계열 유지비-25% 괴수 보병과 괴수 사격저항+10%로 용오거에 특화이며 기타 괴수 유닛도 어울린다. 용오거로 대대형 받고 다른 악마 괴수로 대보병 맡으면 적을 모두 녹일 수 있다.
4. 캠페인[편집]
4.1. 토탈 워: 워해머[편집]
4.2. 토탈 워: 워해머 2 필멸의 제국들[편집]
북부에 폭풍이 몰려와서 가장 나이 많은 샤고스를 깨웁니다. 콜렉이 깨어났으며, 수많은 세월이 지났음에도 그의 분노는 여전히 맹렬합니다. 이제 카오스 신과 맺은 고대의 협정을 이행할 때입니다. 끝없는 전쟁을 일으킨다는 협정을. 콜렉 선이터는 파멸의 권능의 한낱 수하가 아니라 폭풍우의 사자입니다.
무쌍 군주들 중에서도 손꼽히는 전투력을 가진 거대 괴수 군주인데다, 카오스의 후반부 주력 병종인 드래곤오거 시리즈를 강화해주기 때문에 포텐셜은 매우 뛰어나며, 극초반에도 강력한 망치인 드래곤오거 한 카드가 주어지는데다 주위에 콜렉에게 맞설 수 있는 전설군주나 거대괴수 따위는 없기 때문에 전투도 쾌적한 편이다.
하지만 약탈 수익이 뻥튀기되는 아카온, 추가 성장치로 빠르게 티어를 올릴 수 있는 지그발트와 달리 군단의 성장이 굉장히 느린 편이다. 평범한 카오스 로드들처럼 정직하게 성장할 수 밖에 없어서 스타팅 군주로 고르더라도, 추가 군주로 고용하더라도 테크를 올리는게 눈에 띄게 느리다. 콜렉 본인의 강력한 전투력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공세에 나서는 편이 좋다.
유지비 감소를 충분히 확보하면 아예 유지비가 들지 않는 드래곤 오거를 주력으로 굴리게 되며, 엘리트 병력으로 드래곤 오거 샤고스를 쓰게 된다. 군주와 군대 모두 우직한 힘싸움으로 승부를 보는 타입이기 때문에 복잡한 전술이 거의 필요없다. 대신 드래곤 오거 계열 유닛만으로는 성벽 위의 적들을 공격할 수 없으므로 이들을 잡아줄 보병 유닛들이 필요하다. 또한, 유닛들의 사이즈가 커서 헬캐논의 오폭에 잘 맞는 편이라 궁합이 별로 좋지 않다.
4.3. 토탈 워: 워해머 3 불멸의 제국들[편집]
콜렉은 자신이 어두운 음모를 실현하고자 비통산맥 북쪽의 웅장한 도전암을 손에 넣으려 합니다.
시작 지점 주위의 적은 오거와 그린스킨 위주에 그림고어가 메이저 팩션으로 있어서 성장은 쉽지만 검은 요새를 확보하려면 북쪽으로 진출해야 된다. 단기 캠페인 승리 조건을 위해 북주와 황가 위병을 멸망, 혹은 봉신으로 만들고 이후엔 장기 캠페인 승리 조건을 위해 다시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암흑 요새를 점령하면서 선 세력의 주요 수도를 목표로 삼게 된다. 콜렉과 드래곤 오거가 대대형은 끝내주게 잘하는만큼 콜렉의 군단은 이들을 보조할 대보병, 포병 전담 부대를 소수 기용하고 나머지는 전부 드래곤 오거와 샤고스로 도배하게 될 것이다.
5. 기타[편집]
- 봉신 숫자 당 콜렉이 강해지는 숭배강화에는 히든 패시브가 숨겨져있는데, 봉신당 캠페인지도 상에 있는 콜렉의 덩치가 1% 커진다. 다만 실제 전투에서의 크기는 원본과 같다. **
[1] 단, 크록가르의 경우엔 냉혈족, 츠호틀의 신성한 번식 같은 고성능 스킬과 대 대형 보너스, 그리고 대형 괴수를 상대로 높은 효율을 자랑하는 아이템 효과까지 갖고 있어서 콜렉에게 이기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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